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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누가 뭐라 하기 전에 일단 자진해서 뒷북 먼저 차 놓고......)
요거 얼마 전에 아메바가 카톡으로 보내준 내용인데
그야말로 감동이더란 말이죠.
읽었던 내용이더라도
우리 모두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나이 한 살을 보태야 하는 즈음에
다시 한 번 새겨 읽어 봅시다.^^
<어느 95세 노인의 수기>
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.
그 결과 나는 모든 분야에 실력을 주위로부터 인정받았고
존경을 받았습니다.
그 덕에 63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.
그런 지금 95번째 생일에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.
내 63년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하지만
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.
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,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.
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.
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......그런 삶을 무려 32년이나 살았습니다.
32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 1 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.
만일 내가 퇴직을 할 때
앞으로 32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
않았을 것입니다.
그때 나 스스로가 늦었다고,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
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.
나는 지금 95세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.
앞으로 10년, 20년을 더 살지 모르는 현실입니다.
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 또는 악기를 한 가지 연주할 수 있는
취미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.
그 이유는 단 한가지...
10년 후에 맞이하게 될 105 번째 생일날!
95세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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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에 달 가듯이... |





